ㅋㅋㅋ 진짜 별에 별 뉴스가 나온다 뭐 불가리스에 코로나 억제효과가 있다는 소식. 항바이러스 효과는 99.9%라고.. 차라리 락스를 쓰지 그러냐.. 심지어 이런짤도 돌아다닌다. 뭐하러 비싸고 맞기 힘든 백신을 쓰나 초콜렛 많이 먹고 불가리스 맞으면 되지 안그래? ㅋㅋ 이와중에 남양유업 차트 보소.. 누가 거하게 한번 해드셨구만. 축하드립니다. www.chosun.com/economy/stock-finance/2021/04/13/UBTSHQWGNVBL3AJ2AU4ZORVYQY/ “불가리스 마시면 코로나 억제” 남양유업 등 관련株 급등세 www.chosun.com
카카오뱅크 국내시장 입성이 드디어 가시화 된다. 카카오게임즈 때도 그랬지만 엄청난 대어라 할 수 있어 경쟁률 엄청 높을듯. 이번달 15일에 예비 심사 청구하면 7~8월에 날좋은날 상장하겠구만. 요즘 한국거래소 사장도 국내시장 호황을 목표를 삼았드만 제대로된 먹잇감이 되지 않을까. n.news.naver.com/article/014/0004619833 카카오뱅크, 오는 15일 상장 예비 심사 청구 예정…7월 코스피 입성하나 [파이낸셜뉴스] 카카오뱅크가 한국거래소에 상장 예비 심사를 청구하고 공식적인 기업공개(IPO) 일정에 나선다. 이달 심사에 돌입하면 6월 증권신고서 제출, 7월 코스피 입성도 가능할 것으로 예 n.news.naver.com
드디어 오늘 4월 13일 자로 상장한다. 근데 기업가치 102조 ㅎㄷㄷ.. 당연히 거래소이니 매매수수료가 매출의 거의대부분이겠지 비트코인이 하락이나 횡보했을때에 수수료가 감소는 있겠지만 이미 선물거래가 있기때문에 기본 수수료 매출은 답보되어있는 상황. 타거래소보다 수수료가 비싸다는게 있는데 이것도 이미 점유률을 확보했기때문에 장기적으로는 수수료 인하하면서 유지 하지 않을까 싶다. 어찌되었든 상장하고 나면 시장에서 가치를 판단해줄것. 이와중에 비트코인은 또 신고가를 갱신중 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015733751 “지나친 과대평가”… 코인베이스 나스닥 상장에 ‘투자주의보’ 오는 14일(현지시간) 미국 나스닥 증권시장에 상장 예정인 미국 최대 암호화폐 거래소 ..
예전부터 상장한다고 얘기만 나왔던게 드디어 하네. 장외에서 현대엔지니어링 시총은 7.7조정도.. 정의선이 가지고 있는 지분율 11.72%로 1조정도 현금 만들 수 있겠네. 그 돈으로 뭐하고 싶을까? 당연 현대모비스 사야지 ㅋㅋ www.news1.kr/articles/?4272854 '정의선 자금줄' 현대ENG 코스피 상장 추진 사실 앞에 겸손한 민영 종합 뉴스통신사 뉴스1 www.news1.kr
www.chosun.com/economy/tech_it/2021/04/12/LCZDWP45GVD67HKAQWII4VIIY4/ 백악관, 삼성전자에 美 반도체 공장 투자 확대 요청할 듯 www.chosun.com 미국에 저만한 기업이 있다면 삼성전자에 투자를 독려할까? 갈수록 늘어나는 반도체 수요를 충족하려면 계속 수입해와야하는데 동북아 유사시에 곤란해질 수 있으니 공장을 국내에 세우고 싶어했을것이고, 저정도 규모의 공장이 있으면 일자리 만드는것에도 본인 정치적 입지에도 도움이 될것. 이번기회에 동맹국이 잘하는 사업을 품어야 전략적으로 좋겠지. 삼성전자에도 도움이 될것이고 관련 소부장도 당분간 덩달아 호재를 만끽할 수 있겠네. 근데 괜히 우리 정부가 소외 안되려고 껴들다가 분위기 파악 못하고 괜히 훼방놓는거..
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03&aid=0010442255 연기금 매수 여력 생긴 첫날…장중 '팔자' 유지 [서울=뉴시스] 류병화 기자 = 국민연금이 국내주식 이탈 허용범위를 늘리며 매수 여력이 생긴 첫 거래일 연기금이 매도 우위를 유지하고 있다. 1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연기금은 이날 오전 11시 news.naver.com 눈가리고 아웅하는것도 아니고 민심 잠재우기에 불과. 근데 이걸 매수 신호로 보는 사람은 없겠지? 그냥 바운더리가 커진거지 산다는 이야기는 아니다. 오해말자. 당분간은 계속 팔것.
www.newsprime.co.kr/news/article/?no=540208 [단독] 정부 "삼성전자 직접 만나 반도체 관련 논의하겠다" [프라임경제] 삼성전자(005930)가 12일(현지시간) 미국 백악관이 주최하는 글로벌 반도체 공급부족 현상 관련 긴급 대책 회의에 국내 기업으로는 유일하게 참석하는 가운데, 청와대 역시 조만간 삼 www.newsprime.co.kr 얘네는 미국이 차려놓은 밥상에 밥그릇 수저 놓고 주인행세 하려고 하네 ㅋㅋ 니들은 그냥 가만히 있는게 진심 도와주는거다. 진짜 꼴사납네.
n.news.naver.com/article/421/0005280745 '보복소비' 예상보다 더 뜨거웠다…1Q 백화점 매출, 2019년 뛰어넘어 (서울=뉴스1) 강성규 기자 = 롯데·신세계·현대백화점 등 주요 백화점들이 '보복 소비'에 힘입어 지난 1분기 '급반전'을 이뤄냈다.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사태 1년간의 부진에서 n.news.naver.com 돈은 없는사람만 없다. 코로나때 박살난사람이 많겠지만 대부분은 서민이 박살났다. 오히려 돈있는사람은 돈을 더 벌었지. 주식, 부동산, 가치가 있는 모든것에 투자를 했고 소비가 가능한 돈이 더 늘었다는 것은 자료 몇개만 봐도 명확히 알 수 있다. 백화점은 돈있는사람이 가는곳아닌가? 물론 갈수야 있지만 돈없는사람이 가서 소비할 수 있는것은 없..
news.v.daum.net/v/20210410161603249 美 아마존 첫 노조 설립 실패.."베조스 '무노조경영'이 이겼다" [아시아경제 이준형 기자] 세계 최대 전자상거래 업체 아마존의 미국 직원들이 추진한 노동조합 결성 시도가 무산됐다. 미 CNN 등 주요 외신은 미국 앨라배마주(州) 베서머의 아마존 창고 직원들 news.v.daum.net 미국 노조는 우리나라 강성노조만큼 무식하고 이기적인 단체는 아니지만 그들도 똑같은 단체라고 보면 된다. 아마존에 강성노조들 같은게 생기면 어떻게 될까. 세계적인 기업이 절대 될 수 없었을것이다. 노조는 법적으로 보장되어있는 단체있고 설립자체 취지는 좋지만 항상 기득권층들이 이득을 보는 구조이기때문에 기업입장에선 상당히 골치거리. 엊그제 현대차에서 반도체가 없..
n.news.naver.com/mnews/article/029/0002666391?sid=101 4대 금융지주 "인터넷은행 설립하겠다"…5년만에 독자진출 전환 국민·신한·하나·우리금융지주 자회사 형태로 검토 NH농협금융은 '올원뱅크 고도화' 금융지주사가 독자적인 인터넷전문은행 설립 의사를 밝혔다. 2016년 12월 인터넷전문은행 1호 케이뱅크와 2017 n.news.naver.com 케이뱅크, 카카오뱅크의 업계 침투속도가 어마무지 해지니까 위기의식을 가진것이다. 거기에 토스까지 인터넷은행 설립에 가속도를 붙이니 그동안 방관하다 경계모드로 진입한것. 그동안 동네 곳곳이 침투하여 비싼 임대료내고 오프라인 영업을 고집했던것에서 줄어드는 오프라인 신규고객 유치를 보고있을수만 없었을것이다. 젊은층은 오프라인보다 ..
view.asiae.co.kr/article/2021041008520785955 OTT 경쟁 심화…"국내 콘텐츠 제작사 수혜 지속될 것" OTT(온라인동영상서비스) 시장의 경쟁이 심화되는 상황에서 국내 콘텐츠 업체들의 주가가 추가적으로 상승할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한한령 완화로 중국 시장의 수혜가 기대되는 만큼 투자 매력 www.asiae.co.kr 구독 서비스 힘이 어마무지 하긴 한가보다. 넷플릭스가 영상컨텐츠 서비스 돈맛을 제대로 보여준 결과로 여러업체가 도전중. OTT 서비스 초기단계다 보니 여러서비스가 난무하지만 결국에 교통정리가 되겠지. 지금은 넷플릭스 점유율이 절대적인것은 어쩔 수 없고, 근데 넷플릭스가 지금처럼 컨텐츠 부실에 시달리면 좀 위험할 수 있다. 넷플릭스 오리지널로 승부보려면 많은..
n.news.naver.com/mnews/article/031/0000592574?sid=00 코로나19 확진자 증가세에도 불붙은 보복소비…패션업계 매출 '급등' [아이뉴스24 김승권 기자]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코로나19) 확산세가 꺾이지 않는 상황에서도 의류 매출이 상승하고 있어 업계의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9일 서울연구원에서 조사한 '2021 n.news.naver.com 뭐 그다지 신선한 내용은 아니지만.. 코로나 기저효과도 있고 점차 소강상태에 들면 보복소비가 늘어날것은 누구나 예측을 했을것. 옷이 어쩌면 계절주로도 볼 수 있으나 내수도 그렇고 중국향 매출이 좋아지고 있어 섹터 전반적으로 실적개선이 기대 되고있다고 한다. 특히 겨울옷 매출이 좋다고.. 지금 이 글을 쓰는것은 의류섹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