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든이 그렇다면 그런거지.. 까라면 까야한다. 국내에서 생산된건 미국에서 팔지 못한다. 현대차도 미국에 큰돈 투자하고 싶지 않아했을것이다. 자신들의 가장 큰 수출대상국 미국을 잡으려면 어쩔 수 없이 투자로 빨아줘야했을것. 그사이에 대한민국 정부는 개입할 여지가 전혀 없지 ㅋㅋ 앞으로 미국에서 전기차를 팔려면 미국에서 만들고 미국인이 만들어야하며 미국에서 생산된 부품 50%이상이 들어가야한다. 같이 나눠먹지 않겠다는것이다. 다른나라에게 이익을 최대한 주지않겠다는 정책. 반도체도 마찬가지고 2차전지도 그렇고 앞으로 산업에서 중요해지는것들은 다 그렇게 될것이다. 일단 오래걸리는것은 미국이 컨트롤 잘 할 수있는 따까리들.. 동맹국가로 진행하고 나눠먹는 듯하지만 결국 동맹국이 아닌 자국에서 모든걸 생산 소비하게..
와 트리플 크라운 달성했네. 1. 무상감자 2. 유상증자 3. 공매도 아니 한대만 맞아도 아플텐데 세대를 한꺼번에 맞아버리네 ㅋㅋ 어짜피 아플꺼 그냥 한번에 쳐 맞아버리자 뭐 이런건가.. 이 어지러운 시장분위기에 어떻게 하려고 이런 악수를 두나.. 주주들은 머리 뜨거워지겠다. 안타깝네. n.news.naver.com/article/366/0000712368 삼성중공업, 무상감자에 1조 규모 유상증자 실시 액면가액 감액 방식…발행주식수 변동 없어 삼성중공업(010140) 이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무상 감자와 유상 증자를 동시에 추진한다. 4일 삼성중공업에 따르면 액면가 5000원의 보통주 및 우선주를 n.news.naver.com
오늘 코스닥 지수 보고있었던 사람들은 어지러웠을듯. 아무튼 공매도가 주었던 심리적인 매도세는 일단락 된것 같아보여도 여기서 신규 매수세가 들어오지 않는다면 하락은 다시 시작될 수 있다. 하지만 지수가 하락하는동안에도 올라가는 얘들이 있기때문에 지수와 시장방향을 예측하는것 보다 1분기 실적 잘 나올만한 애들로 골라두자. 그런애들은 공매도가 나와도 쉽게 숏커버나오드라. biz.newdaily.co.kr/site/data/html/2021/05/04/2021050400214.html 이틀만에 공매도 충격 벗은 증시…증권가 "기업가치에 집중" 코스피와 코스닥 지수가 엿새 만에 반등에 성공했다. 공매도 허용 이틀 만에 증시가 안정을 되찾으면서 시장 불안감이 완화되고 있다는 평가다. 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
역시 갓한민국 공매도 펄럭~ 공매도 첫날부터 공매도 과열종목 지정 종목이 22개나 나왔다ㅋㅋㅋ 보면 작년부터 개미들한테 엄청 인기 좋았던 종목들.. 특히 신풍제약, 안트로젠, 에스티팜, 녹십자랩셀.. 바이오, 5G, 2차전지.. 꿈꾸는 소설 종목들 위주긴 하네.. 오늘의 공매도 주인공은 당연 코쟁이들.. 아니 1년동안 숏치고 싶어서 어떻게 참았나 싶다. 장 시작하자말자 앞다퉈서 업틱에 매물 엄청 쌓아놓더만. 내려갈때마다 신나서 또 따라내려오고.. 종목마다 공매도 물량 채울라고 다른창구 물량도 팔면서 동원했지 싶은데... 서로 높은가격에 매도 할라고 ㅋㅋ 밑에서 물타는 개미들 공포에 질린 비명도 들리고. 물론 저 위에 종목중에 내가 들고있는 종목은 없지만 그래도 들고있는 종목중에 공매로 많이 빠진 종목이 ..
멍거형이 그렇다면 그런건데.. 형이 못사서 그런거 아니야? ㅋㅋ 원래 인간이라는게 소외감들면 소외감 들게 한 대상에게 악감정들게 되어있거든 ㅋㅋ 그냥 형 없는돈 셈 치고 1억정도 박았으면 얼마가 되었을라나 ㅋㅋㅋ 애플도 놓친 버핏형도 할말은 없고.. n.news.naver.com/mnews/article/015/0004540119?sid=101 워런버핏 단짝 멍거 "비트코인 역겹다…납치범에게나 유용" 세계적 투자자 워런 버핏(90)의 단짝이자 오랜 사업 파트너인 찰리 멍거(97) 버크셔해서웨이 부회장이 비트코인에 대해 "역겹다"고 말했다. CNBC 방송 등 외신은 멍거 부회장이 지난 1일(현지시간) n.news.naver.com
버핏 says 인플레가 이미 와있어서 물가가 너무 오르고 있다. 옐런 says 인플레 별거없잖아. 해결방안있으니 걱정말라구. 돈을 엄청 찍어내놔서 언젠가는 회수를 쫙 해야할건데, 그때 무너질 버블과 자산들이 걱정되고 우려스러울 수 있다. 이럴 땐 버핏의 이야기를 한번쯤 생각해볼 필요는 있다. "수영장 물이 빠지면 그 안에서 누가 수영복을 안입고 있었는지가 보인다" 엄청난 레버리지로 수익을 끌어가다가는 홀라당 다 까먹을 수 있다. 나도 마찬가지로 그런 경험이 있으니까. 근데 레버리지로 먹는 큰 수익을 끊기 힘들다. 하지만 요즘 같은때는 언제 어느때 위기가 올지 모르니 레버리지나 대출들을 천천히 꺼가면서 안전마진 확보한 자산들로 굳혀놓고 위기를 맞는것이 현명할것. Fed를 거스르면 안되지만 Fed를 믿어선 ..
일반인들은 공매도를 매수포지션처럼 착각하는 경우가 있는데, 현물 매수포지션은 일반적으로 본인의 자본으로만 포지션을 취했을경우에는 비용이 매수할때 수수료와 세금밖에 들지 않지만, 공매도 포지션을 가져갔을때는 엄청난 이자를 포함해서 포지션을 유지하기 위한 비용이 엄청나게 든다. 오늘도 일부 게시판가면 빅숏을 외치면서 공매도를 치는 맛탱이간 개미들이 있는데, 공매도 포지션에서의 수익은 한정적이지만 손해는 무한정이라는걸 잘 알아야한다. 그래서 공매도 포지션은 보통 'short' 짧게 먹고 나와야한다고 해서 이름도 숏이라고 지었는지 모르겠지만, 정확한 타이밍으로 짧게 먹고 나오지 않으면 포지션 유지비용 때문에 수익 내기가 엄청 힘들다. 해보면 안다. 궁금하면 한번 해봐도 되지만 운으로 몇종목 숏쳐서 수익볼수있지만..
구리 가격만 오르는것이 아니라 내월급과 자식들 성적만 안오르고 모두 오르는 상황 아닌가. 구리가 2차전지 관련해서 부각되기때문에 2차전지 관련 주식들 호재라 보임. 게다가 바이든이 인프라 투자관련 2차전지와 반도체를 점령하겠다 으름장을 놓은 이상, 섹터 모멘텀은 한번 쯤 더 탄력 받을 수 있어 보이긴한다. 구리 가격 상승이 풍산에 물론 좋은 호재이나 너무 테마주로 분류되어있어 접근하기 쉽지 않다. 그래도 바닥권에서 80%정도 상승했다. 아직 상승에 대한 룸이 남아있긴 한것같은데, 난 드랍할래 ㅋㅋ n.news.naver.com/mnews/article/009/0004787712?sid=101 '닥터 코퍼' 1만弗 벽 넘자…풍산 함박웃음 바이든 친환경 인프라 정책에 경기 반등 겹쳐 10년만에 최고 구리가격..
올해 가장 주목을 받은 IPO대어 SKIET 공모주 청약이 막을 내렸다. 청약 증거금 총 81조원(80조 9017억)을 기록해서 역대 최다 증거금 ㄷㄷ. SK바이오사이언스때 청약 증거금 63조를 훌쩍 뛰어넘은셈. 금리낮은 유동성 장의 힘을 느낄 수 있었던 아주 좋은 예시. 흔히 주변에서 돈없다고 아우성치지만 있는 사람들은 돈이 넘쳐난다. 이번 경쟁률만 보면 1주도 못받는 사람이 속출할것같다. 특히 NH랑 삼성증권으로 청약했던사람은 10명중 1명만 받을듯. 일단 나는 최소 청약 10주씩 한투, sk, nh, 삼성에 걸었고 미래에셋에 1,000주 청약을 했다. 어제 sk증권에 적게 몰리는것 보고 사람들이 여기에 몰빵 치겠다 싶어서 실시간으로 경쟁률이 200:1 넘어가는거 미래에셋으로 몰빵쳤는데 잘못된 선택이..
ㅋㅋㅋ 첫날 부터 박터진다. 이대로 가면 NH랑 삼성은 한주도 못받을 가능성이 있다. 그럼 추첨제로 가야겠지? 그렇다고 나머지 증권사도 안심할것은 못된다. 왜냐면 내일 청약할 사람들이 NH와 삼성증권 경쟁률 보면서 기본 넣어두고 나머지에 균등 또는 몰빵칠것이기 때문. 오늘만 보자면 SK증권에 몰빵치면 2~3주 받는걸로 계산이 되지만 내일 또 봐야겠지. 근데 또 초짜들은 SK증권 계좌를 많이 못 만들었단 말이야. 아무튼 1~2천만원 당 1주라 생각하면 되겠다. 수익률은 0.5~1%정도. 아비트리지 개념으로다가 확정수익률로 2주에 그정도 수익률이면 is 뭔들? 어쨌든 균등 청약 제도도 이번이 마지막이고 끌어다 쓸 수 있는 돈 다 길러다가 한투 또는 SK증권에 몰빵쳐서 한주라도 더 받아내보자. ㅋㅋ 세상엔 이..
소문난 잔치에 먹을게 많이 없긴하지.. 예전 넷마블 생각나네. 그래도 장중 따블까지는 갔다 내려왔구나.. 이제 이 종목은 당분간.. 1년동안? 볼일은 없겠다. 그동안 재무 잘 만들어 놓길 바랍니다. cnews.pinpointnews.co.kr/view.php?ud=2021042814362185709f27410725_45 쿠콘, 코스닥 상장…1596:1 역대급 청약 경쟁률 기록 28일 비즈니스 데이터 플랫폼 기업 쿠콘은 이날 코스닥 시장에 상장하고 1596:1의 청약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날 영등포구 한국거래소 서울 사옥 신관에서 열린 쿠콘 상장 기념식에는 김 www.pinpointnews.co.kr
빡대가리의 생각(추측컨데) 일단 코인이 뭔지 잘 모르겠다. 우리가(정부) 발행한것도 아닌데 가치를 가지고 거래가 된다. 거기서 일단 기분이 몹시 불쾌하다. 지능이 딸리니 걍 미국하는대로 따라가고 싶은데 미국도 별 움직임이 없다. 근데 생각해보니까 거래소가 몇백억씩 현금을 쓸어담고 있고 가만보니 거래형태는 주식하고 같다. 에라이 세금으로 퉁쳐서 삥뜯을 생각하니 기분이 너무 좋다. 일단 돈이 왔다갔다 하는거니 세금은 뜯고 보자. 검은돈 추적해야하니 현금영수증도 발행해주자. 아무튼 코인이고 뭐고 잘 모르겠으니 법적으로 보호대상도 아니고 서로 물어뜯게 냅두자 진짜 이제 까는것도 지겹다 ㅋㅋ www.newsis.com/view/?id=NISX20210427_0001421782&c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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