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TT 경쟁 심화 "국내 콘텐츠 제작사 수혜 지속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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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TT 경쟁 심화…"국내 콘텐츠 제작사 수혜 지속될 것"

OTT(온라인동영상서비스) 시장의 경쟁이 심화되는 상황에서 국내 콘텐츠 업체들의 주가가 추가적으로 상승할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한한령 완화로 중국 시장의 수혜가 기대되는 만큼 투자 매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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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독 서비스 힘이 어마무지 하긴 한가보다.

넷플릭스가 영상컨텐츠 서비스 돈맛을 제대로 보여준 결과로 여러업체가 도전중.

OTT 서비스 초기단계다 보니 여러서비스가 난무하지만 결국에 교통정리가 되겠지.

지금은 넷플릭스 점유율이 절대적인것은 어쩔 수 없고,

근데 넷플릭스가 지금처럼 컨텐츠 부실에 시달리면 좀 위험할 수 있다.

넷플릭스 오리지널로 승부보려면 많은 투자가 필요한것은 사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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