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실적시즌에 맞춰서 기류가 나뉨 - 비자(V) 매출이 3000조란다 ㅋㅋ - 구글 실적 개잘나와서 갭띄우고 상승. 구글이 망한다면 세상이 망하것지. 계속 모아가고 있다. - 파월이 연설 막판에 버블이 낀 자산들도 있다고 개소리를 하는바람에, - 시장이 잘나가다가 막판에 조금 꺽임. - 에너지주 실적 호조로 전반적으로 분위기 좋다. - BJ파월 연설 후 바이든 연설도 오늘 예정되어있는데, - 테이퍼링 관련과 인프라투자, 세금인상 관련 이슈가 주목된다.
ㅋㅋㅋ 첫날 부터 박터진다. 이대로 가면 NH랑 삼성은 한주도 못받을 가능성이 있다. 그럼 추첨제로 가야겠지? 그렇다고 나머지 증권사도 안심할것은 못된다. 왜냐면 내일 청약할 사람들이 NH와 삼성증권 경쟁률 보면서 기본 넣어두고 나머지에 균등 또는 몰빵칠것이기 때문. 오늘만 보자면 SK증권에 몰빵치면 2~3주 받는걸로 계산이 되지만 내일 또 봐야겠지. 근데 또 초짜들은 SK증권 계좌를 많이 못 만들었단 말이야. 아무튼 1~2천만원 당 1주라 생각하면 되겠다. 수익률은 0.5~1%정도. 아비트리지 개념으로다가 확정수익률로 2주에 그정도 수익률이면 is 뭔들? 어쨌든 균등 청약 제도도 이번이 마지막이고 끌어다 쓸 수 있는 돈 다 길러다가 한투 또는 SK증권에 몰빵쳐서 한주라도 더 받아내보자. ㅋㅋ 세상엔 이..
소문난 잔치에 먹을게 많이 없긴하지.. 예전 넷마블 생각나네. 그래도 장중 따블까지는 갔다 내려왔구나.. 이제 이 종목은 당분간.. 1년동안? 볼일은 없겠다. 그동안 재무 잘 만들어 놓길 바랍니다. cnews.pinpointnews.co.kr/view.php?ud=2021042814362185709f27410725_45 쿠콘, 코스닥 상장…1596:1 역대급 청약 경쟁률 기록 28일 비즈니스 데이터 플랫폼 기업 쿠콘은 이날 코스닥 시장에 상장하고 1596:1의 청약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날 영등포구 한국거래소 서울 사옥 신관에서 열린 쿠콘 상장 기념식에는 김 www.pinpointnews.co.kr
- 오랜만에 조정다운 조정을 받음. - 하락종목만 1,800개가 넘었으니까 왠만한건 다떨어졌다 봐야함. - 근데 이런장에서도 거꾸로 거슬러 올라가는 겁나 쎈 종목들은 잘 봐야함. - 그런 주는 조정받기만을 기다린 애들이 밀어올렸을 가능성 높음. - 특히 해운, 조선주 개 강세.. 난 LNG 관련 하나 전량 매도 ㅋㅋ - 이렇게 조정받는데 사람들이 뭐야뭐야 정신없었던듯. - 오늘 이렇게 떨어지는데는 이유가 없었다고 생각됨. - FOMC 경계, 국채금리 상승 영향 등 뭔 개소리들을 장황하게 늘어놨던데. - 그냥 개소리임. 떨어질때 되었으니까 차익실현 나오고 덩달아 신용물량 나오고 그런거임. - 그래서 그동안 많이 올랐던게 많이 떨어지고 그런거고. - 내껀 오르지도 않았는데 떨어졌다 하는 종목은 당분간은 갈생..
내 티스토리에 애드센스 광고 게재를 한지 어언 1주일.. 아니 내가 벌면 얼마나 벌었다고 벌써 엿을 맥이나. 맹세코 난 내 블로그에 직접 다른 ip나 컴퓨터로 접속한적 없었다. 잘못한게 없어.. 무효트래픽이라니 내가 그리 상식없는 사람으로 보였나. 요즘 트렌드 맞는 포스트가 터져줘서 한참 꿀달러 잘 빨고 있었는데.. 맞는 얘기인지는 잘 모르겠으나, 찾아보니까 방문자와 페이지뷰 수가 급격하게 늘어난 작은 블로그에 광고 게재 제한이 초반에 한번쯤 일어날 수 있다고 한다. 블로그가 오래되고 사람방문이 많은 곳 또한 무효 트래픽이 많이 일어나고 있지만 나 처럼 이렇게 새싹 돋는 블로그 시절 한번 쯤 이런 역병을 겪어주면 앞으로 엄청 고의적인 무효트래픽만 아니면 이런일은 두번 일어나지 않는다고 한다. 초기 티스토..
- 별 흐름 없는 장. 국채 금리가 또 미쳐날뜀 - 그 영향으로 아시아에 매물바람을 불게함 - 테슬라 실적이 잘나왔으나 비트코인으로 번 돈이 전기차로 번돈 보다 많다라는 의견 제시 - 뭐 일리는 있지만 어쨌든 미래 지향적인 사업으로 봐줘야한다 등 목표가 올리는 애널들도 보임 - 어쨋든 그런 혼돈의 상태에서 테슬라는 급락 - 국제유가 반등으로 에너지주 실적들이 잘나올것으로 전망되어 일제히 오름 - 물류 ups 떡상.. 기가 막히네 - nxp 시장에 나온것이 생각보다 큰 뉴스임. - 연준 FOMC가 새로운 떡밥으로 올라옴 - 이번주는 조금 변동이 있는 주가 되지 않을까 생각.
빡대가리의 생각(추측컨데) 일단 코인이 뭔지 잘 모르겠다. 우리가(정부) 발행한것도 아닌데 가치를 가지고 거래가 된다. 거기서 일단 기분이 몹시 불쾌하다. 지능이 딸리니 걍 미국하는대로 따라가고 싶은데 미국도 별 움직임이 없다. 근데 생각해보니까 거래소가 몇백억씩 현금을 쓸어담고 있고 가만보니 거래형태는 주식하고 같다. 에라이 세금으로 퉁쳐서 삥뜯을 생각하니 기분이 너무 좋다. 일단 돈이 왔다갔다 하는거니 세금은 뜯고 보자. 검은돈 추적해야하니 현금영수증도 발행해주자. 아무튼 코인이고 뭐고 잘 모르겠으니 법적으로 보호대상도 아니고 서로 물어뜯게 냅두자 진짜 이제 까는것도 지겹다 ㅋㅋ www.newsis.com/view/?id=NISX20210427_0001421782&cid=
- 중소형주 장세가 지속되고있다. - 대형주 들고 있는 사람들은 미치고 팔짝 뛰는 장. - 이런 기간이 지속될 수록 대형주 들고있는 사람들은 못참고 뇌동매매하게된다. - 해운주, 조선주도 올해 잘간다. BDI지수 운임지수가 폭등하고 있댄다. - 건자재, 건설주도 꾸준하다. 경기민감주들이 선방하는 모습 - 반도체 장비주들도 엄청나다. - 외국인들 매수 지속, 연기금 매도 지속.. 달러가 좋네, 환전해서 미국으로 좀 보내야지..
요 몇일 증권가 짤로 많이 돌아다녔다. 해당 공시는 1년 전쯤 공시되었는데, 흰색바탕의 공시에 흰색글씨로 써놔서 다들 모르고 넘어간듯. 근데 누군가가 검색을 했다던가 드래그를 해서 흰색글씨를 발견했거나 해서, 삽시간에 커뮤니티에 퍼졌다. 귀여운 장난으로 한번 봐줘라 분위기로 만들어가는듯.. 현대차증권에서 위와 같은 답변을 내놓았지만 그 직원 목은 달랑거리고 있을게 분명함 ㅋㅋ 하지만 짤렸다는 소식이 없는걸 보면 주식쟁이들의 연민표가 해당 직원을 살린게 분명하다. 만약 해당 직원을 짤랐다면 현대차증권 욕 많이 먹었을듯 ㅎㅎ 이건 장난 공시는 아니지만.. 우노앤컴퍼니 주담보단 낫잖아 ㅋㅋㅋ 바주라.
포르쉐도 마찬가지로 폭스바겐처럼 갑의 입지를 넓혀가고 싶어하는것이다. "당장은 만들 능력은 안되지만 니들 자꾸 비싸게 굴면 나 여차하면 삐뚤어질 수 있다"를 공표하는것. 물론 자동차 생산 회사 입장에서는 당연히 비싸보이고 가격을 낮춰야하는 파츠임엔 틀림없지만 택도 없는 사업에 돈을 퍼붓는건 회사의 미래에 부담을 줄 수 있음을 알아야한다. 뭐 포르쉐는 워낙 충성도가 높은 회사라 망할것 같진 않다만.. n.news.naver.com/article/366/0000707629 포르쉐도 직접 전기차 배터리 만든다 독일 스포츠카 브랜드 포르쉐가 전기차 배터리를 직접 제조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포르쉐의 모기업인 폭스바겐의 전동화 전략에 발맞춰 전기차 핵심부품을 내재화하겠다는 것이다. 25일(현지 n.news.nav..
LG전자가 드디어 일을 하는구나. 진짜 핸드폰 팔아치운건 또다른 쾌거라 볼 수 있겠다. LG전자는 이제 맘놓고 매매할 수 있을듯. n.news.naver.com/mnews/article/016/0001826821?sid=101 [단독] LG전자, 獨다임러에 사상최대 전기차모터 공급 자동차 부품 사업에 드라이브를 걸고 있는 LG전자가 독일 자동차 제조사 다임러그룹에 약 6억달러(약 6700억원) 규모의 전기차용 모터를 공급한다. 오는 7월 출범하는 LG마그나 e파워트레인의 쾌거 n.news.naver.com
요즘 테마랑 잘맞겠다. 여기저기 좋다고 떠들겠다. 공모주 얻기 엄청 힘들겠네. 이번 국내 공모 증권사는 미래에셋증권, 한국투자증권, NH투자증권, SK증권, 삼성증권 5개. 준비는 해놨는데 몇주나 주려나. 한계좌당 60만원 정도만 밀어넣으면 한주씩은 받겠지? 해봤자 얼마나 받겠냐 싶은 사람들도 있던데 솔직히 이건 거의 아비트리지 개념아닌가 ㅋㅋ 따상이냐 따상상이냐인데.. 별 신통한 투자처 없음 이거하는게 낫다. n.news.naver.com/article/009/0004784145 "SKIET 몸값7조 간다" 큰손들 러브콜 쇄도 수요예측 경쟁률 730대 1 국내외 기관, 의무확약 제시 공모가 최상단 10만5천원 유력 SK아이이테크놀로지(SKIET) 공모주를 받고자 내로라하는 국내외 기관투자가가 수요예측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