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적 합의 이룬 LG·SK 713일 간의 '배터리 소송' 시작부터 합의까지
- 이슈
- 2021. 4.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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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366&aid=0000699371
바이든 엄포가 두려웠겠지.. 주말에 뉴스를 낼정도로 급했나보다.
SK가 미국에서 영업조치를 당하게되면 LG화학이 이득만 보는것이 아니다.
SK가 못먹는 시장케파를 중국이 먹는다는것이지..
어쨌든 합의 보게되었으니 다행이다.
그동안 저울질을 서로 많이 했겠지만 이렇게 빨리 할걸 너무 질질 끈느낌이 든다.
이미 합의금에 대한 규모는 나와있으니 상식선에서 벗어나지만 않으면 크게 문제 없을것 같고,
이 뉴스로 2차전지 섹터 반등에 훈풍이 불어줄까?
+추가
현금 1조원 + 로열티 1조원으로 마침표를 찍었네요.
국내외 모든 쟁송 취하, 향후 10년간 싸우지말자 합의.
양사 모두 그럭저럭 괜찮은 조건으로 화해했다고 볼 수 있습니다.
n.news.naver.com/article/421/00052815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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