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일 미국장 떡상으로 갭 띄우고 시작했으나 기관 매도세로 주저앉다가 외국인 순매수로 소폭 회복하며 마감 - 철저하게 재료와 힘이 있는 종목은 잘가고 나머지는 쉬어줌 - 그 재료와 힘이라는것은 물론 개별이슈 또는 1분기 예상실적이 좋다는것 - 1월 말부터 쌓인 매물이 있기 때문에 시덥잖은 개별이슈로 뜨는것들은 얼마못가서 흘러내림 - 미국장에서 빅테크 플랫폼 회사 강세에 우리나라 NAVER, 카카오 강세 - 바이오 제약 쪽이 계속 박살나네.. 개미들 죽어나겠다. - 시장 전반적으로 큰 이슈없이 흘러감 - 시장 돈은 아직도 많이 있음 저기 보는 (-) 부분은 주식으로 빨려들어갔을것으로 추측 - 롱으로 보는 투자자들 많음 - 섹터 분위기 좋거나 사이클 타는 업종들 잘 가지고 있어야 수익남
21년 EPS 2배 예상 주가도 그만큼 많이 올라왔지. 지금 시총 6.3천억 수준. 거래처 다변화가 중요하다. 하이닉스 몰빵
말레이시아 공장 증설. 많이 만들겠네. 좋은건 다아는데 지금 현시점에서 문제는 수급
불장은 불장이네.. 겁나 쎄다. 휴일 다음 월요일장. 기술주들 반등 강하게 나와주었다. 금리상승에 대한 부담은 희석되어가고.. 에너지주가 약세네. 바이든이 법인세를 올려야한다고 몇일전 얘기했었고 그것때문에 시장이 반응하는듯하더니 어제 옐망구가 그렇게 되면 미국 기업들이 경쟁력이 없어진다고 맞받아친 상황. 누가 생각해도 옐망구 생각에 동의할텐데 화두를 던진 바이든은 또 기업들 원성에 유야무야 넘어가는 그림이 나오지 않을까 미국은 법인세로 먹고 사는 나라가 아니잖아.
www.etnews.com/20210402000177?obj=Tzo4OiJzdGRDbGFzcyI6Mjp7czo3OiJyZWZlcmVyIjtOO3M6NzoiZm9yd2FyZCI7czoxMzoid2ViIHRvIG1vYmlsZSI7fQ%3D%3D 1년 새 판 뒤집힌 C-ITS... 우리나라도 사업 착수 통신방식을 두고 갑론을박이 뜨겁던 차세대지능형교통시스템(C-ITS) 사업이 설계 용역 발주로 본격 시작을 알렸다. 지난해만 해도 미국 연방통신위원회(FCC) 결정으로 C-V2X 대세론이 강했지만 미 www.etnews.com 차량과 차량, 인프라와 인프라, 인프라와 차량 자율주행 시스템의 완성판이라고 할 수 있겠다. 물론 자율주행, 전기차 모든 기술이 발달되어야하고 이미 잘 되어있지만 저 시스템이 자리잡기까지 ..
n.news.naver.com/article/011/0003892476 "실어 나를 차도 없다"···재고 부족 시멘트 업계 엎친데 덮쳐 [서울경제] 시멘트 재고량 부족현상을 겪고 있는 시멘트·건설 관련 업계의 고충이 가중되고 있다. 시멘트를 운송하는 차량인 벌크 시멘트 트레일러(BCT) 운영자들의 이탈이 계속되고 있기 때문 n.news.naver.com 시멘트도 없고 나를 차도 없고 호황이네 호황이야.. 이제 확인할것은 수요 증감률
news.v.daum.net/v/20210404095609832 K-조선 1분기 수주량 작년 10배..점유율 52%로 껑충 [서울경제] 우리나라 조선업계가 올해 1분기에 지난해 10배에 달하는 수주를 따내며 선전했다. 친환경 선박 수요가 급증하는 가운데 압도적인 기술력을 보유한 한국 업체들에게 발주가 몰린 것 news.v.daum.net 사실 고부가가치선박에 대한 점유율이 많이 올라갔다는데 의의를 둬야한다. 몇년동안 지속하던 불황에서 좀 탈출해주려나.. LNG는 이미 대세가 되었고, 적어도 주가는 이미 탈출 진행중
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14&aid=0004613971 정규직도 퇴근후'인강' 코로나發 자격증'열풍' 코로나19 여파로 자격증 따기 열풍이 거세게 불고 있다. 코로나19에 따른 경기침체로 젊은층의 취업문이 막히고 정규직 일자리마저 위태로워지면서 자격증 시장으로 인파가 몰렸다. 코로나19가 news.naver.com 자격증이 무슨 소용인가 싶다. 그시간에 차라리 투자공부를 하면 무자본 고수익을 누릴텐데.. 진정한 실력자는 자격증없이 실력으로 성과를 보이기 마련.
n.news.naver.com/mnews/article/011/0003891784?sid=101 “SK하이닉스 올 2분기에 10개 분기 만에 최대치 예상” [서울경제] KB증권이 2일 SK하이닉스(000660) 의 목표가 19만 원과 투자의견 ‘매수’를 각각 유지했다. 올 2분기 실적이 10개 분기 만에 최대치를 기록할 것이란 전망에서다. 김동원 연구원은 “SK하 n.news.naver.com 그동안 노이즈가 너무 많았다. 이제 숫자로 확인할시간..
- 미국장 휴장, 중국장 휴장 해서 국장 초반에 질질새다가 외국인 매수세로 회복 - 별다른 악재 없이 밀려올라가는 모습 - 반도체 전반 섹터, 철강 섹터 잘갔음 - LG전자 MC사업부 드랍 소식. 이걸 기대감이라고 물량 출회되는 모습. 이제는 매매해야겠다. - 바이오 분위기 완전 안좋네.. 괜찮은것들까지도 수급을 잃어간다. - 개인들 돈 많다 다시 65조.. 전고 돌파하면 철저하게 개별기업장세를 이어갈것 같다.
www.chosun.com/economy/science/2021/04/02/RXYFNIISYFCRNFEIRENHA5JQDA/ 운영 힘드니 국립대로? 포스텍 “학교 내놓겠다” www.chosun.com 공대를 홀대해서는 국가의 미래는 없다. 창업주가 MIT를 모델로 만든 학교인데 사실 스폰도 없고 국가차원의 관심이 없어서 아마 운영이 힘들어졌을것. 개인적으로 공대출신이라 그런지 모르겠으나 공대생들한테는 많은 투자와 혜택이 있어야 아웃풋이 커진다.
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21/04/02/2021040200453.html?utm_source=naver&utm_medium=original&utm_campaign=biz [속보] "백악관, 반도체 공급난 논의 위해 삼성 관계자 초청"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의 안보 및 경제 분야 보좌진들이 최근 이어지고 있는 글로벌 반도체 공급난에 대한 대책을 논의하기 위해 삼성전자와 반도체 .. biz.chosun.com 미국이 급해지긴 했나보다.. 경기부양은 해야겠고 중국도 눌러야겠고 삼성이 여러모로 할일이 많아 졌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