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뱅크 국내시장 입성이 드디어 가시화 된다. 카카오게임즈 때도 그랬지만 엄청난 대어라 할 수 있어 경쟁률 엄청 높을듯. 이번달 15일에 예비 심사 청구하면 7~8월에 날좋은날 상장하겠구만. 요즘 한국거래소 사장도 국내시장 호황을 목표를 삼았드만 제대로된 먹잇감이 되지 않을까. n.news.naver.com/article/014/0004619833 카카오뱅크, 오는 15일 상장 예비 심사 청구 예정…7월 코스피 입성하나 [파이낸셜뉴스] 카카오뱅크가 한국거래소에 상장 예비 심사를 청구하고 공식적인 기업공개(IPO) 일정에 나선다. 이달 심사에 돌입하면 6월 증권신고서 제출, 7월 코스피 입성도 가능할 것으로 예 n.news.naver.com
티스토리 블로그 광고달기티스토리 블로그 광고달기 - 다음 애드핏 승인받기(1/2) 위의 글을 보면 어떻게 신청하고 세팅하는지 적어놨다. 티스토리에 다음 애드핏 광고 달기 글을 쓰고 나서 1년만에 마무리 짓기 위해 작성한다. 인증받는데 1년이 걸린것이 아니라 귀찮아서 안하고 있다가 결과적으로는 하루만에 승인이 났다. 처음 글을 작성하고 신청했을때는 하루만에 떨어졌고 보기좋게 보류되었다. 당시에 방문자는 일 10명 / 총200명 수준었고 게시한 글의 갯수는 11개였다. 관심있는 분들은 신청하기 전에 위의 기준에 대입시켜보고 승인 여부를 대충 알 수 있지 않을까 싶은데 그렇다고 절대적인 기준은 아니니 저기에 미치지 않더라도 승인 될 수도 안될 수도 있다는것을 알린다. 티스토리에 20년 4월까지 글을 작성하다가..
드디어 오늘 4월 13일 자로 상장한다. 근데 기업가치 102조 ㅎㄷㄷ.. 당연히 거래소이니 매매수수료가 매출의 거의대부분이겠지 비트코인이 하락이나 횡보했을때에 수수료가 감소는 있겠지만 이미 선물거래가 있기때문에 기본 수수료 매출은 답보되어있는 상황. 타거래소보다 수수료가 비싸다는게 있는데 이것도 이미 점유률을 확보했기때문에 장기적으로는 수수료 인하하면서 유지 하지 않을까 싶다. 어찌되었든 상장하고 나면 시장에서 가치를 판단해줄것. 이와중에 비트코인은 또 신고가를 갱신중 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015733751 “지나친 과대평가”… 코인베이스 나스닥 상장에 ‘투자주의보’ 오는 14일(현지시간) 미국 나스닥 증권시장에 상장 예정인 미국 최대 암호화폐 거래소 ..
예전부터 상장한다고 얘기만 나왔던게 드디어 하네. 장외에서 현대엔지니어링 시총은 7.7조정도.. 정의선이 가지고 있는 지분율 11.72%로 1조정도 현금 만들 수 있겠네. 그 돈으로 뭐하고 싶을까? 당연 현대모비스 사야지 ㅋㅋ www.news1.kr/articles/?4272854 '정의선 자금줄' 현대ENG 코스피 상장 추진 사실 앞에 겸손한 민영 종합 뉴스통신사 뉴스1 www.news1.kr
- 조정같지 않는 조정 받음 - 별 특히 사항없이 상방이던 하방이던 꿈쩍도 안함 - 빅테크주 여전히 강세 엔비디아 5%상승 - 해외 특히 영국에서는 성인의 절반인 3,200만명이 백신을 최소 한번은 접종받았다고 함. - 이에 감염률 급격히 감소 하고 경제재개가 가속화 되고 있음 - 우버 예약율 최고 기록 - 에너지주 목표주가 일제히 상향 - AT&T 배당먹으러 들어갔다가 개쳐물림 ㅋㅋ
www.chosun.com/economy/tech_it/2021/04/12/LCZDWP45GVD67HKAQWII4VIIY4/ 백악관, 삼성전자에 美 반도체 공장 투자 확대 요청할 듯 www.chosun.com 미국에 저만한 기업이 있다면 삼성전자에 투자를 독려할까? 갈수록 늘어나는 반도체 수요를 충족하려면 계속 수입해와야하는데 동북아 유사시에 곤란해질 수 있으니 공장을 국내에 세우고 싶어했을것이고, 저정도 규모의 공장이 있으면 일자리 만드는것에도 본인 정치적 입지에도 도움이 될것. 이번기회에 동맹국이 잘하는 사업을 품어야 전략적으로 좋겠지. 삼성전자에도 도움이 될것이고 관련 소부장도 당분간 덩달아 호재를 만끽할 수 있겠네. 근데 괜히 우리 정부가 소외 안되려고 껴들다가 분위기 파악 못하고 괜히 훼방놓는거..
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03&aid=0010442255 연기금 매수 여력 생긴 첫날…장중 '팔자' 유지 [서울=뉴시스] 류병화 기자 = 국민연금이 국내주식 이탈 허용범위를 늘리며 매수 여력이 생긴 첫 거래일 연기금이 매도 우위를 유지하고 있다. 1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연기금은 이날 오전 11시 news.naver.com 눈가리고 아웅하는것도 아니고 민심 잠재우기에 불과. 근데 이걸 매수 신호로 보는 사람은 없겠지? 그냥 바운더리가 커진거지 산다는 이야기는 아니다. 오해말자. 당분간은 계속 팔것.
www.newsprime.co.kr/news/article/?no=540208 [단독] 정부 "삼성전자 직접 만나 반도체 관련 논의하겠다" [프라임경제] 삼성전자(005930)가 12일(현지시간) 미국 백악관이 주최하는 글로벌 반도체 공급부족 현상 관련 긴급 대책 회의에 국내 기업으로는 유일하게 참석하는 가운데, 청와대 역시 조만간 삼 www.newsprime.co.kr 얘네는 미국이 차려놓은 밥상에 밥그릇 수저 놓고 주인행세 하려고 하네 ㅋㅋ 니들은 그냥 가만히 있는게 진심 도와주는거다. 진짜 꼴사납네.
- 기술주 빅테크 기업들, 금융주가 힘을 내준 장 - 나머지는 힘이 떨어지지만 모멘텀을 기다리고 있는 모습 - 별다른 악재가 없어 하찮은 호재가 부각되고 있다. - 미국채 금리는 이제 폭등만 하지 않으면 없는 이슈가 될것 같다. - 바이든 행정부 탄소제로 관련해서 원자력 관련주식 봐볼만 한듯
이마트 적자에서 흑자전환. 연결 자회사들도 턴어라운드. 기저효과 때문에 매출부진에 대한 우려로 그동안 이마트 많이 빠졌었다. 이제는 그런 우려도 사치라는것을 주가가 반영한듯. SSG 랜더스 야구단 인수관련도 당일에만 실망매물 나오고 이후로 계속 빠지긴 했지만 밸류에는 크게 문제 없는듯 하다. 온라인 매출이 유의미한 숫자를 만들어내고 있고 이대로 가면 TP 20만은 문제 없이갈것 같은데 지금은 수급문제인지 질질 새고 있다. +여담 주말에 남양주 다산동에 주복 화재사고가 있었는데 이마트가 입점해있다고 한다. 정신차리자 애들아.. 화재는 화재야 호재가 아니라;; 그 지점 매출이 이마트 전체 매출에 얼마나 영향을 줄까.
요즘은 가구거리, 가구단지보단 다양한 브랜드를 직접 눈으로 비교분석해볼 수 있고 상담받아 볼 수 있는 백화점으로 사람이 몰리는 추세인것 같다. 이케아 제외 퀄리티 있는 소비를 원하는 층은 대리점 보단 백화점을 주로 찾는듯. 이에 한샘도 수혜를 기대해도 좋아보인다. 시공 병목현상 해결노력도 보이고 성장성은 괜찮음. 건설시장 호황으로 동반 성장은 기대 되지만 건설 뒷단에 매출이 일어나는 특성 때문에 올해 크게 리레이팅 되는 부분은 없어보이지만 기대감에 상승은 가능. 건설주 실적에 숫자가 직접 찍히는 걸 확인해야 될듯. 일단 건물이 지어지고 가구가 들어가니까. 다만 백화점 매출 증가하는거보니 코로나 보복소비로 일단 매출성장은 있어보임.
대형건설주들 공통이겠지만 해외수주잔고가 늘어난다는것 이것이 포인트. 국내도 주택보급이 부족하고 정권교체에 대한 기대감으로 건설바람이 불고 사이클까지 오고있다. 교보증권에서는 대우건설을 탑픽으로 가지고간다고 함. 사실 몇개월전만 해도 건설이 좋아진다고? 이랬는데 지금은 다들 건설, 건설자재를 외치고 있다. 건설주 주가가 다 좋아지는 시기. 지표는 주택 보급률, 미분양률을 주로 본다. 건설주가 요새 오르긴했는데 아직도 엄청나게 싸긴 싸다. 대우건설도 엄청 염가 정도는 아닌데 PBR 1배가 안되는 모습. 아직도 상승여력은 조금 더 있어보인다. 앞단에서 수주쌓아가며 재건축, 재개발 완화 정책 파도까지 타면 올해 좋을것은 너무 명확하다. +여담 사실 그동안 건설시장이 안좋았던건 맞다. 부동산 사업을 적폐로 몰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