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체 지수는 바이오주의 힘으로 개폭등 함. - 외국인 매수세 지속으로 지수가 꺽이질 않음. 개인만 오르면 사고 내리면 팔고 함. - LG화학, 삼성SDI 강한 반등세, 2차전지 재상승에 시동걸고 있는 모습. 아마 마지막 상승세이지 않을까함. - 매수세 줄어들고 매물튀어나오는거 소화못하면 2차전지 섹터는 장기적으로 하락세일 가능성 높음 - SK텔레콤 분할 소식에 종가상 30만원 찍음. 29만원에 털렸드만 만원이나 더올랐네.. - 제지주 강세.. 이런 섹터 놓치면 절대 못잡음.. - 세계적으로 달러강세로 우리나라 원달러 환율도 오름. - 예탁금은 계속 60조 베이스 고만고만한 상태로 아직까지 돈이 떠받드는 시장임.
- 조정같지 않는 조정 받음 - 별 특히 사항없이 상방이던 하방이던 꿈쩍도 안함 - 빅테크주 여전히 강세 엔비디아 5%상승 - 해외 특히 영국에서는 성인의 절반인 3,200만명이 백신을 최소 한번은 접종받았다고 함. - 이에 감염률 급격히 감소 하고 경제재개가 가속화 되고 있음 - 우버 예약율 최고 기록 - 에너지주 목표주가 일제히 상향 - AT&T 배당먹으러 들어갔다가 개쳐물림 ㅋㅋ
- 기술주 빅테크 기업들, 금융주가 힘을 내준 장 - 나머지는 힘이 떨어지지만 모멘텀을 기다리고 있는 모습 - 별다른 악재가 없어 하찮은 호재가 부각되고 있다. - 미국채 금리는 이제 폭등만 하지 않으면 없는 이슈가 될것 같다. - 바이든 행정부 탄소제로 관련해서 원자력 관련주식 봐볼만 한듯
- 오세훈 서울시장 당선으로 건설주, 건자재 할것없이 묵혔던 시세폭발 - 건설주 빅사이클 신호탄으로 봐도 될듯 - 바이오가 간만에 힘써준 덕택에 코스닥 1%가까이 오름. 긴 조정으로 인한 매물벽으로 크게는 못갔지만 - 바이오중에서도 주요종목이 크게 움직여줌 (씨젠, 셀리드, 현바, 에스티팜) - 별다른 악재가 없이 밀려올라감, 삼전은 힘을 못쓰네. 대체 개미들이 얼마나 물려있는거여 - 근데 기다리면 기회는 한번더 올듯 - 오늘도 외국인 순매수세가 돋보였다. 개관새끼들은 여전히 쳐 팔고 자빠짐, 선물 포지션도 나쁘지 않음 - 고객예탁금이 갈수록 현물로 빨려들어감, 단기 상승에 대한 부담으로 신용, 미수 일부 정리하는것으로 보임 - 머가 된다 싶으면 그쪽으로 돈이 집중되는 힘이 느껴짐. 섹터별로 조리돌림. ..
숨고르기 지속.. 느낌상 달리지못해 안절부절하는 느낌. 몇일 옆으로 흐를수있지만 본격적 조정장으로 가지 않을것 같다. 기술주 빅테크 기업 강세. 구글, 아마존이 많이 올랐다. 6개중에 2개가 신고가. 작년부터 올해까지 많이 올랐지만 밸류에이션은 매력적이라 판단하는것 같다. 개인적으로는 구글을 들고있는데 하나쯤 더 편입해도 좋았을텐데 아쉬움이 남는다. 어쨌든 팔생각이 없는 주식이기 때문에 단기 조정 나올때 추매도 괜찮아보인다.
- 외국인이 요 몇일 계속 순매수하고 있다. 이미 팔수있는 물량은 어느 정도 다 나온듯. - 그영향으로 달러는 갈수록 약세. 하지만 미국은 달러 약세를 원하지 않는다. - 오늘은 증권주 시세 폭발. 너무 떡상하니까 무섭던데.. 내가 가지고 있던 증권주는 전량 매도. 줄때 먹어야지 - 2차전지 섹터가 조금은 살아나는듯 - 삼성전자 1Q 예상실적 9.3조 나왔다. 평이한 수준이라 판단하는듯. 특히 핸드폰이 잘팔려 무선사업부 실적이 잘나왔다. - 실제는 좀 더 나올거고 반도체분야에서 1Q 악재라 생각했던 것들이 다 해소가 되기때문에 2Q실적은 기대가됨. - 개별주 장세 지속되고 있다. 뭔가 하나 이슈가 붙으면 돈으로 밀어 올려버린다. - 이럴땐 올라가는것만 올라가기 때문에 소외감 받기 좋은데 세팅해놓은 종목들..
요 몇일 급격한 상승세에 쉬어가는 모습. 별다른 이슈없이 밀어 올라간다. 빌황 마진콜 이슈는 장이 안좋을때 크게 맞았을텐데 장이 쎄니까 뭍히는것 같다. 크레딧스위스랑 노무라는 엄청난 손해를 입고 CEO도 물러나는 조치를 취하고 있다. 마진콜 물량들이 다나왔는지 아직 덜 나왔는지는 모르겠으나 일단 VIAC랑 DISCA는 하락을 멈추고 반등 시도. 여전히 한국장에 영향을 미치지 않고 있다. TQQQ 일단 일부매도, T가 내일모레 배당락이기때문에 일부 매수.
- 전일 미국장 떡상으로 갭 띄우고 시작했으나 기관 매도세로 주저앉다가 외국인 순매수로 소폭 회복하며 마감 - 철저하게 재료와 힘이 있는 종목은 잘가고 나머지는 쉬어줌 - 그 재료와 힘이라는것은 물론 개별이슈 또는 1분기 예상실적이 좋다는것 - 1월 말부터 쌓인 매물이 있기 때문에 시덥잖은 개별이슈로 뜨는것들은 얼마못가서 흘러내림 - 미국장에서 빅테크 플랫폼 회사 강세에 우리나라 NAVER, 카카오 강세 - 바이오 제약 쪽이 계속 박살나네.. 개미들 죽어나겠다. - 시장 전반적으로 큰 이슈없이 흘러감 - 시장 돈은 아직도 많이 있음 저기 보는 (-) 부분은 주식으로 빨려들어갔을것으로 추측 - 롱으로 보는 투자자들 많음 - 섹터 분위기 좋거나 사이클 타는 업종들 잘 가지고 있어야 수익남
불장은 불장이네.. 겁나 쎄다. 휴일 다음 월요일장. 기술주들 반등 강하게 나와주었다. 금리상승에 대한 부담은 희석되어가고.. 에너지주가 약세네. 바이든이 법인세를 올려야한다고 몇일전 얘기했었고 그것때문에 시장이 반응하는듯하더니 어제 옐망구가 그렇게 되면 미국 기업들이 경쟁력이 없어진다고 맞받아친 상황. 누가 생각해도 옐망구 생각에 동의할텐데 화두를 던진 바이든은 또 기업들 원성에 유야무야 넘어가는 그림이 나오지 않을까 미국은 법인세로 먹고 사는 나라가 아니잖아.
- 미국장 휴장, 중국장 휴장 해서 국장 초반에 질질새다가 외국인 매수세로 회복 - 별다른 악재 없이 밀려올라가는 모습 - 반도체 전반 섹터, 철강 섹터 잘갔음 - LG전자 MC사업부 드랍 소식. 이걸 기대감이라고 물량 출회되는 모습. 이제는 매매해야겠다. - 바이오 분위기 완전 안좋네.. 괜찮은것들까지도 수급을 잃어간다. - 개인들 돈 많다 다시 65조.. 전고 돌파하면 철저하게 개별기업장세를 이어갈것 같다.
그제도 많이 올랐다했는데 어제는 더 올랐네 시장전체가 이제는 확실히 상방쪽으로 고개를 튼 모습 채권관련 이슈는 변곡점을 만들기 위한 노이즈였다는 사실이 확실. S&P가 드디어 4천을 넘어섰다. 당분간은 지수 4천을 왔다갔다 하겠지 밑에서 자리잡고 1.바이든 투자, 2.개별기업 실적호조 호재가 빵빵 터져주니까 고대로 뽑아내버리네 아무래도 실적장세에 실적 빼면 뭐가 남겠느냐만은.. 4월 2일은 미국 부활절로 휴장입니다.
- 2분기 시작 - 어제 바이든 2차전지 관련 투자 발언으로 2차전지섹터 강했음 : 불안감 해소로 인한 외국인 강매수 - 마이크론 실적, 반도체 쇼티지, 반도체반도체... 온통 반도체 얘기뿐 - 샤오미도 폴더블폰 만든다고하고 이제 폴더블 한다 해서 디스플레이, 핸드셋 업종도 좋았음 - 백신여권으로 라온시큐어 날음 - 오랜만에 바이오도 좋았음 - 미국ITC 판결 SK이노베이션 손 들어줌 - 그동안 좋았던 조선, 기계, 철강 약세 - 국내 유니콘 기업들 미국 상장 기대감으로 창투사 좋았음 - 고객예탁금이 줄질 않네.. 당분간은 쫄일 없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