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제와는 상반된 흐름. 제대로 온탕 냉탕 담궈버리네. - 바이든이 부자 증세 관련해서 방안을 내놓고 하루만에 달래기성 발언을 했다. - 증세하더라도 그돈 내는 사람은 미국인의 전체 3%밖에 안된다. - 뭐 뺨 씨게 때려놓고 니가 싫어서가 아니야.. 라는 짐승다루기식 정책발표는 옳지 않다. - 인텔(INTC)이 실적은 잘나왔으나 가이던스를 내놓지 않아서 급락했다. - 나도 예상치 못했던 이벤트라 오밤중에 무리하게 환전을 해서 몇개 또 담았다. - 킴벌리클라크는 실적이 못나온 모양이다. 기저귀랑 휴지가 안팔렸나. - KMB 의 EPS 가 1.92 → 1.72달러 감소.. 개폭락 - 좀 담아볼까 했는데 장외 환전하는바람에 많이 하질 못해서 못담았는데 - 월요일에 분위기 좀 보고 담아볼까 한다.
- 미 증시는 장개장후 순조롭게 잘가다가, 우리나라 새벽 1시쯤 드랍현상이 나옴 - 바이든이 부자증세한다는 얘기가 나오니까 하나같이 다 빤스런함. - 하긴 증세를 하게되면 자산을 줄일려드니까 단기간 악재이긴 한데 - 이런 악재를 또 시장에서 희석시키려면 시간이 좀 걸리겠다는 생각. - 바이든 당선때부터 증세에 대한 부담이 있었고 시장이 이에 이미 인지를 하고 대비를 하던 상황 - 그런거 치고 낙폭이 꽤 컸지만 장중 최저치 수준으로 마감 - 섹터고 뭐고 할것없이 동반 하락. T는 VZ의 가입자를 뺐어간듯, 가입자 증가로 개떡상 함 ㅋㅋ - T 31.8불 수준 전량익절. 일단 5월 배당 확정 지었으니 다음 배당 받기전까지 20불 초반에 다시 보자.
- 어제 하락이 무색할정도로 아침부터 종목별 쏴재꼈다 - 시장은 순조롭게 잘 가다가 오후 1시쯤 드랍 일어남. - 2차전지 강세. 엘앤에프 매출에 300% 이상 수주공시. 거래정지. 날라가겠네. - BDI지수 2,710 기록 10년 최고치 돌파. 조선해운주 강세 지속. LNG 수주 안나오나.. - 삼전은 쉬지만 반도체 소부장 일부 강세. - 슬슬 대가리 드는 종목들은 까줘야겠다. - 1년동안 들고있던 종목 10% 정리. 장중 고점보다 두틱아래 매도 성공. 매우 개운. - 전량매도 할 수 있게 시세좀 쭉 뽑아주면 좋것는디 또 피뢰침달고 내려온다. 그럴줄 알고 줄였지 이그. - 매도친 자금은 달러로 바꿔서 미국으로 도망 ㅋㅋ
- 초록초록한게 아름답구만. 조정 받는가 싶더만 여지없이 쳐 올려버리네. - 이정도 되면 과열권에 진입하는거 아닌가 싶은데 미국은 그냥 냅두자. - 국장에서 깐거 부지런히 미국 배당주로 옮겨놔야겠다. - 넷플릭스 신규가입자가 예상보다 낮게 나와서 급락함. 몇일 빠지면 진입시점 봐도 될듯. - 몇달전만해도 금리 오르니까 테크주 폭락할것이라 했으나, - 지금은 테크주 돈잘벌거니까 사야한다고 한다. - 대도무문(大道無門), 나의 길엔 문은 없다. 꾸준히 나아가면 된다 ㅋㅋ
- 4월 내내 파티하다가 오늘 처음으로 계좌 개 터진날. - 조정받을때가 되긴했지만 코로나 재확산 핑계를 댄다니 ㅋㅋ 참 수준. - 어제 미장이 좀 빠지나싶었는데 최근 안그러드만 오늘은 또 미장 따라서 하락. - 개인이 오늘 2.7조나 샀다 ㅋㅋ 외인도 팔고 선물포지션이 매우 안좋아지는데 기관은 뭐 깍두기인가. - 효성그룹주가 요즘 잘나간다. 베트남쪽 사업이 잘된다나. 밀어올리는 애들이 누굴까. 세일즈도 열심히든데. - 또 미장추세를 주목해야 국장 흐름이 보이는때가 온듯하다. - 코인이 연 몇일 폭락하드만 증시로 돈이 또 물밀듯이 밀려 든다. 좋은 상황. - 외인 선물 포지션도 그렇고 달러도 그렇고 공매도 이슈로 또 조정 빌미를 주고 있다. - 시장이 몇일 조정 받을 수 있겠다. 총알 준비하자.
- 하락장 지속. 찔끔찔끔 빼는게 좀 그렇네. 쭉쭉 빼야 다시 상승 모멘텀 받을 수 있을듯 - 4월 말에 바이든 2차 인프라 투자방안 발표가 있는데 그거 기다리는듯 - 전반적으로 다빠진것 같지만 사람들이 많이 들고있는것이 빠져서 그렇다. 리츠, 헬스케어, 소비재 쪽은 괜찮았음. - 3월 부터 쭉 빠진것들은 접근할만한 주식들이 있음. 특히 에너지, 항공주들. - 달러약세로 미국주를 계속 담을만한 타이밍임. - 여태 미국장 영향 안받다가 하락 몇번 꽂으니 이제야 반응하네 ㅋㅋ - 바이든 발표전까지는 당분간 조정은 계속될듯. 나스닥 14,000선 공방전 주목.
- 지수가 신고가 행진 중. 개별주들은 훨훨 날아간다. - 미증시하고는 완전 결별을 했는지 전날 미장하락에도 영향을 받지 않는 모습. - 전날 미국 인프라 정책 재원 마련 회의에서 법인세 절충안 협의 가능성 때문에 투자심리는 개선됨. - 외국인 순매수세로 하루종일 지수가 강함. - 원달러 환율이 떨어지는거 보니, 배당받은거 미국으로 빤스런 안하고 재투자하는듯. - 전날 불을 뿜었던 반도체는 강보합으로 쉬어가는 모습 - 바이오, 제약주 분위기가 점점 개선되고 있음 - 코인이 또 잠잠해지니까 고객예탁금이 또 늘어나고 있다. - 아직 갈길이 멀다는 얘기. 별다른 악재없다면 시세들 쭉쭉 뽑아낼듯. - 뽑아주면 적당히 수익챙기는게 좋아보인다.
- 미장이 오랜만에 조정 받는 모습. - 콜라(KO)가 컨센보다 실적이 잘 나왔음. - 테슬라 자율주행중 충돌사고로 2명이 사람이 죽었다는 소식에 급락. - 시장이 빠진 여파도 있었지만 테슬라가 빠지니 관련 기업들 줄줄이 하락. - 바이든이 담배 니코틴 감축 · 멘솔 판매 금지를 검토하고 있다는 소식에 담배주(알트리아, 필립모리스) 하락 - 최근들어 마리화나 보급화가 높아지고 담배 수요가 줄어들 수 있다는 우려에 더 빠짐 - 채권금리가 요동치지 않으니 아주 적절한 움직임들을 보여주고 있음 - 시장 전체에 별다른 큰 악재가 없다면 섹터별로 호재 반응해주면서 잘 갈것같음.
- 코스피는 강보합, 코스닥은 상승장으로 마무리 - 반도체 장비, 소재 할것없이 중소형주가 난리친 장, 대형주는 크게 반응은 하지 않음. - 조선주들도 다시 움직여줌. HMM 흠.. - 바이오주도 철저하게 개별장세, 5G주도 개별적으로 움직여줌. - 사실 이런장세가 돈이 된다. 지수는 묶어두고 개별주식들이 움직여주면 크게 움직임. - 시장에 돈도 계속 들어오고 있고, 신용잔고도 크게 늘지 않고 - 별 악재 없이 꾸준히 오르는 모습, 이제 무슨 악재로 타격을 줄까. - 슬슬 레버리지는 꺼야되는 시기가 오고있다.
- 지수는 오르는데 오르는 놈만 오름 - 철저하게 개별주 장세, 특히 LG전자 요즘 잘가네. 카카오 액면분할 후 첫날 7%이상 급등. - 이렇게 되면 소외되는 계좌가 많을것임 → 내것만 안간다는 생각에 뇌동매매가 많이 일어남 - 반도체 소부장 일부 종목, 2차빠떼리 장비주, 5G 장비 일부주, 건설주 일부, 의료기기, 제약주 좋았음. - 외국인 선물포지션도 괜찮고, 달러도 안정적이고 당분간은 꾸준히 이런 장세가 이어질듯. - 고객예탁금도 괜찮고, 꾸준히 주식으로 빨려들어가고 있다. - 코인 움직임이 생각보다 더딘 가운데 지수가 전고점 넘고 달리기 시작하면 집나간 돈이 다시 돌아올듯.
- 나스닥이 신고가 코앞에서 조정받아 줌. - 국제 유가 수요 개선 기대감으로 오일주들 급등. - 주요 은행 실적 호조세. - BJ 파월 완화적 통화정책 유지. 사실 별말 없었음. 코인은 투기자산이라고 함 ㅋㅋ - 사실 오늘의 주요 관심사는 코인베이스 상장. 시총이 종가기준 858억 달러(96조원) - 시중 IB기업들과 어깨를 나란히 할 수준. - 코인이 합법이냐 불법이냐의 논쟁은 이제는 의미없다고 봄. - 왜냐면 코인거래소가 합법화된 시장에 상장되었으니까. - 다만 규제를 어느 정도로 할것이냐, 세금을 얼마나 뜯어내느냐가 관건인듯 - 코인러들은 이제 맘놓고 활개를 칠듯.
- 나스닥 신고가 14,000은 못찍었지만 힘이 굉장히 세다. - 존슨앤드존스 자회사 얀슨 백신에서 혈전 부작용이 나타나 접종을 중단한다는 소식. - 코로나 피해주 일제 하락 했으나 낙폭은 일부 회복. - 백신때문에 오히려 언택트+실적 이슈로 나스닥이 나른듯. - 전고점을 뛰어넘냐 못넘냐가 몇일간 관심 받지않을까. - 반도체 관련 뉴스 흘러 넘침. 안타깝게도 미국에 반도체 관련주가 없어서.. fomo. - 여행, 카지노주 실적이 잘나와 한번 시세 받을 타이밍이었으나 백신이슈때문에 못감 다시 재도전 가능성. - 달러 강세로 가는 길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