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신 넘치는 맨해튼 출장 온 외국인도 호텔 근처서 무료접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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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나라는 백신이 없어서 날로 확진자가 늘어나는데 애네들은 백신이 남아돌아서 오는 손님에게까지 제공하는 수준에 이르렀다. 바이든은 6억회분 백신이 남아있다며 국력을 과시하고 있는데, 국위선양은 이렇게 하는것이다. 누구처럼 확진자가 줄지 않는상황에서 K-방역이니 뭐니 다른나라가 극찬하고 있다고 선동질하는것이 아니라. 

 

그 누군가가 코로나 초기에 확진자를 막지 못하고 감염속도가 후진국보다도 빠르다며 미국도 선진국이 아니라고 삿대질할때, 미국은 단기적 시각이 아닌 더 먼 미래를 예측하고 백신을 확보해가며 돈이 되는 사업으로 국면을 전환시키기까지 했다. 이게 실로 강대국, 부국이 아닐까? 국내 방역시스템, 의료시스템 좋다고 극찬하면서 의료진들 갈아서 방역해놓고는 지들이 한것처럼 하고 정작 지들이 해야하는 백신확보도 제대로 하지도않고 남탓하고 있으니.. 이런 나라가 후진국 아닐까?

 

미국은 레알 포스트코로나를 진행중에 있고, 우리나라는 아직도 꿈일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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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신 넘치는 맨해튼…출장 온 외국인도 호텔 근처서 무료접종

'백신 부국의 여유' 르포 한달전 예약하려 '광클' 전쟁 이젠 3분만에 예약 다음날 접종 美, 총접종분 2억 건에 육박 65세 이상 접종률은 79.2% 바이든 "얀센 말고도 6억회분 전국민 맞을 물량 충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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