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티스토리에 애드센스 광고 게재를 한지 어언 1주일.. 아니 내가 벌면 얼마나 벌었다고 벌써 엿을 맥이나. 맹세코 난 내 블로그에 직접 다른 ip나 컴퓨터로 접속한적 없었다. 잘못한게 없어.. 무효트래픽이라니 내가 그리 상식없는 사람으로 보였나. 요즘 트렌드 맞는 포스트가 터져줘서 한참 꿀달러 잘 빨고 있었는데.. 맞는 얘기인지는 잘 모르겠으나, 찾아보니까 방문자와 페이지뷰 수가 급격하게 늘어난 작은 블로그에 광고 게재 제한이 초반에 한번쯤 일어날 수 있다고 한다. 블로그가 오래되고 사람방문이 많은 곳 또한 무효 트래픽이 많이 일어나고 있지만 나 처럼 이렇게 새싹 돋는 블로그 시절 한번 쯤 이런 역병을 겪어주면 앞으로 엄청 고의적인 무효트래픽만 아니면 이런일은 두번 일어나지 않는다고 한다. 초기 티스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