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블로그를 운영하는 이유 중에 하나는 바로 수익을 얻기 위해서 일것이다. 처음 티스토리를 만들고 글이 몇개 되지 않는다면 수입이 가장 큰 구글 애드센스는 달 수 없으나 그전에 시도해볼 수 있는것이 있다. 네이버 블로그 애드포스트처럼 다음에도 '다음애드핏'이라는것이 있는데, 애드포스트와 애드센스보다 가입조건이 까다롭지 않다. 광고 플랫폼에 회원 가입을 하고 소정에 가입승인 절차를 거치고 나서 승인이 나면 블로그에 광고를 설치하면 된다. 티스토리 블로그를 만든지 얼마 안되었다면 '다음애드핏'을 먼저 시도해볼것을 추천한다. 1. 다음 애드핏 가입하기 다음애드핏 바로가기 : https://adfitinfo.biz.daum.net/ 회원가입을 하고 나면 kakao for business 페이지에 접속할 수..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검색사이트는 구글, 네이버, 다음, Nate, Zum 정도 될것이다. 이것들 말고도 자신의 컴퓨터에 운영체제를 마이크로소프트사의 윈도우를 쓰고 있다면 기본 브라우저가 엣지(EDGE)로 되어있는것을 알 수 있는데 이 엣지 브라우저의 기본 검색엔진이 Bing이다. 인터페이스는 구글과 비슷한데 사람들은 기존에 사용하던 익숙한 인터페이스를 선호하다보니 기본세팅으로 되어있어도 곧 자기가 사용하던 웹브라우저로 바꾸지만 뭔가 세팅을 바꾸기 귀찮은 사람들은 그냥 쓰기도 한다. 유입자 수가 많지는 않지만 Bing에도 등록해두면 내 티스토리가 노출이 될 수 있으니 해두는게 좋겠다. 1. Bing 웹마스터 도구 등록 Bing 웹마스터 도구 바로가기 : https://www.bing.com/toolbo..
티스토리 블로그 관리자 페이지에는 통계항목을 통해 방문통계와 유입경로, 방문자 통계를 제공하고 있다. 제공해야하는 아주 기본적인 통계 데이터를 주고는 있지만 네이버 블로그를 운영해본 사람이라면 티스토리 블로그 통계는 뭔가 2% 부족한 느낌이 들기 마련인데, 지금의 티스토리 블로그 통계보단 좀 더 자세히 통계 데이터를 얻고 싶다면 구글 애널리틱스를 이용해 보자. 구글 애널리틱스 계정만들기 구글 애널리틱스 홈페이지 바로가기 : https://marketingplatform.google.com/ 구글 애널리틱스의 화면이 새로운 인터페이스로 바뀌었다. Google Marketing Platform에 로그인 클릭해서 들어가준다. 역시 구글은 새로운 사용자에게 격렬한 환영을 해준다. Google Marketing ..
애써 작성한 나의 글이 누군가로부터 허가없이 무단으로 전재나 복사가 되어 재생산이 된다면 원작자로써 썩 유쾌하진 않을것이다. 저작권을 표기하는 CCL을 블로그에 표시해놔도 사실 불안한건 마찬가지. 원천적으로 복사기능을 막아두어 블로그 운영자가 할 수 있는 1차적인 조치라도 해야되지 않을까. 티스토리 블로그는 html 기반으로 사용자가 구조를 직접 수정할 수도 있고, 플러그인을 활용해 클릭 몇번으로 간단하게 설치도 가능한데, html을 몰라도 티스토리에서 마우스 오른쪽 버튼을 방지할 수 있으니 따라해보도록 하자. 1.플러그인 설치(간단한 방법) 관리자 모드로 들어가서 왼쪽메뉴에 플러그인을 클릭한다. 오른쪽에 검색을 클릭해서 '오른쪽 클릭 방지'를 검색해준다. 다음과 같은 화면이 나왔다면 오른쪽에 있는 '마..
예전에는 기존 사용자로 부터 초대장이 있어야 가능했지만 지금의 티스토리 블로그는 회원가입 후 바로 사용이 가능해 매우 편리해져 최근 신규가입자가 점점 늘어나는 추세다. 수익형 블로그를 운영하고자 티스토리 블로그를 선택했을것인데, 막상 처음 티스토리 블로그를 만들게 되면 뭐부터 해야할지 막막할 수 있다. 어쨌든 글을 열심히 작성하여 포스팅을 하더라도 검색이 되서 누군가는 조회를 해줘야 의미가 있을것이다. 가게를 만들었으면 손님이 올 수 있게끔, 무엇을 파는지 알리고 홍보도 해야하지 않을까. 처음 블로그를 개설해서 설정을 아무것도 하지 않은 상태라면 아마 직접 방문자 또는 포털이라고 해봤자 다음에서 유입되는 방문자 밖에는 없을 것인데, 유입자가 많은 네이버와 구글에서도 블로그를 노출되게 하는 최적화 세팅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