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월 마지막장 - 전형적인 전강후약, 추세 돌파 시도가 있었지만 여지없이 매물받음 - 별다른 이슈없이 줄줄 흐르다 막판 외국인 비차익 매도로 급격한 하락 → 개인이 물량 받아감 - 건자재, 결제서비스, 게임, 조선, 기계, 은행, 보험 강세 - 1월 이후 조정장 연장선상에 있음 - 고객예탁금은 아직 괜찮고, 신용잔고가 늘어나는거 보니 3천 이하 바닥잡고 레버리지 쓰는 사람들 늘어나는듯 - 4월에도 강력한 모멘텀이 없다면 계속 지수 3천 박스 그릴 가능성 높음 - 시장에 왠만한 악재나올건 다나왔고 지수3천 바닥작업 다된것 같음. - 위로 쏠만한 재료를 찾는것 같은데, 다음주 삼성전자 1Q 예상실적 잘나온다면 추세돌파 시도가 한번쯤 있지 않을까 https://t.me/namedinvest 냄드의 투자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