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가) 실시간 난리난 리니지m 상황 정리 1. 발단발단은 지난 1월 업데이트 예정이었던 문양 시스템 리뉴얼.저 동그라미 하나당 당시 현금 5000만원의 가치를 가진 시스템 (총 6가지, 고로 3억)인데 NC측에서 중과금 유저들의 돈을 빨아먹 www.fmkorea.com 관련 이슈와 함께 이른바 주가가 개떡락을 했는데 최근 떡락은 과도한것이라는것에는 동의한다. 블소2 타임라인이 아직 남았기때문. 최근 쏟아내는 개인 물량을 외국인이 줍줍해갔다. 하지만 확률 공개 법제화 이슈 영향이 일단락 되었다는 부분은 아직 까지 모른다. 성난민심에 폭탄을 투여했던 터라.. 아직도 수습이 안되고 있다. 이런 사태를 벼르고 있던 린저씨들이 과연 순순히 넘어갈까? 이부분에 대한 것은 주가에 반영된듯 그러나 "하던게임을 접는다"..
어쨌든 본업인 가공식품 매출은 잘나올 예정. 음식료도 사이클이 있다는 사실. PER 제대로 받으면 어디까지 가는지 한번 봅시다. https://t.me/namedinvest 냄드의 투자일기 텔레그램
또 오르네.. 당분간 상승추세는 지속될것 같음. 시장은 금리상승이 급격하지만 않으면 크게 요동치지는 않는 모습 우리나라장은 이미 나스닥과 디커플링된지 오래 https://t.me/namedinvest 냄드의 투자일기 텔레그램
전날 미국증시의 유래 없는 폭락으로 인해 오늘 한국장은 갭하락으로 시작해서 얼마나 빠지느냐가 관건이었다. 각종 커뮤니티에서는 밝아오는 아침을 맞이하기 두렵다는 목소리들로 가득했는데 미국선물의 영향이었을까? 장개시되자말자 갭하락으로 1,640으로 시작했지만 단숨에 1,700을 돌파하며 오랜만에 반등다운 반등을 만들어내나 했지만 역시 10시 30분 무렵 미국 선물이 횡보하면서 우리 증시도 1,680선에서 치열한 공방전을 치루다 1,672.44로 -2.47%가 하락했다. 그렇지만 생각보다 많이 빠지지 않고 잘 버텨주었다. 코스피에 큰부분의 시가총액을 담당하고 있는 종목은 찾아볼 것도 없이 삼성전자이다. 삼성전자의 추이가 곧 코스피의 추이라고 말할 수 있는 상징적인 종목인데 직장인들 사이에서는 '삼성전자를 안사..
오늘도 혼돈의 장이었다. 전날 미국장은 1987년 블랙 먼데이 이후 33년만에 최대 하락폭을 보였다. 장이 개시 되자말자 서킷브레이커가 발동이 되었고 G7회의 결과 기대감으로 일시 반등을 노렸으나 시간이 장후반이 되어 갈수록 낙폭을 키워나갔다. 금리 인하와 양적완화 카드는 시장에 전혀 먹혀들지 않은듯 하다. 오히려 마지막 조커카드라 생각했던 것들이 선제 조치로 인해 먼저 튀어나오니 아무래도 뻥카는 아니다 싶고, 현재 심각한 위기상황임을 스스로가 인정 한셈인 꼴이 되어 버린 것 같다. 가장 강력한 카드를 쥐고 있어야 기대감을 통해 시장을 안정화시킬 수 있는데, 이건 뭐 첫판부터 올인하고 잠이나 자자는 것과 다름이 없는 것. 조커가 오픈되었으니 나머지 카드들은 이미 뭐가 나올 것인지 예측이 되는 힘없는 잔챙..